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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6월 4일2분 분량
IRUS 제43회 학위 수여식 및 졸업식
제43회 학위수여식및 졸업식을 마치고 국제개혁 대학교∙신학대학원(총장 박헌성 박사 International Reformed University and Seminary, 이하 IRUS) 제43회 학위 수여식 및 졸업식이 6월 4일(토)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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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4일2분 분량
“차별금지법 반사회적 역차별 악법”
총회교회생태계대응위원회 관계자들과 특별세미나 강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1대 국회에 계류 중인 차별금지법(평등법),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등은 반헌법적 반사회적 반기독교적 반성경적 역차별 ‘악법’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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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5월 3일2분 분량
신학선언 ‘코로나 사태’ 입장 담을까
정체선언준비위 세미나 “예배 원천 차단은 부당했다” 총회신학정체성선언준비위원회 세미나에서 이상원 교수가 공예배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총회신학정체성선언준비위원회(위원장:오정호 목사)가 마련하고 있는 신학선언에 코로나19 사태가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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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일1분 분량
예수 부활 반박키 위해 연구하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미 무신론자들
예수님의 부활을 반박하기 위해 성경을 연구하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무신론자들의 사연이 알려졌다. ‘젊은 세대를 위한 진리'(The Truth for the New Generation) 콘퍼런스에 참석한 사건 전문가 J. 워너 월리스(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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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5일5분 분량
[논문] 헤르만 바빙크의 설교와 예배에 대한 고찰(3)
강단이 설교에 대한 갈급함을 채워준다면 우리의 영혼은 살찔 것이다. IV. 설교의 형식과 내용 바빙크는 설교의 형식과 내용에 대해서도 강조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설교의 형식과 내용에 관하여 여전히 불평할 만한 것이 얼마든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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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1일3분 분량
[논문] 헤르만 바빙크의 설교와 예배에 대한 고찰(2)
III. 예배와 설교 회중이 교회에 가는 이유는 설교만 듣기 위함이 아니다. 단지 수동적으로 교회에 끌려나와 설교만 듣고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가? 설교자가 나오지 않으면 다시 돌아가야 하는가? 헌금은 무가치한 것인가? 찬송은 무가치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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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2월 8일5분 분량
[논문] 헤르만 바빙크의 설교와 예배에 대한 고찰(1)
교회 예배의 설교에 대한 현대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설교를 듣고 접하게 된다. 기독교서점에 가면 얼마든지 유명 목사님들의 설교집을 사서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방송을 틀면 언제나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을 수 있다. 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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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0일1분 분량
“목회현장 필요 담은 신학선언, 구체적 논의 전개한다”
신학부 정체성선언위 연석회의…상견례와 조직편성 논의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교단의 신학정체성 선언문을 만들어 복음전파의 사명을 더욱 힘있게 감당토록 하겠다.” 신학부(부장:박세형 목사) 신학정체성선언위원회(위원장:오정호 목사)가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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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8일2분 분량
[손성호 박사 칼럼] 교회는 참 이스라엘
손성호 박사 교회는 참 이스라엘 [롬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바울은 구원의 서정을 따라 칭의를 논하고 성화는 칭의에 포함되고 있음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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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일3분 분량
[손성호 박사 칼럼] 단단한 그리스도의 사랑
손성호 박사 단단한 그리스도의 사랑 로마서는 성경이라는 반지의 다이아몬드에 해당한다. 로마서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한마디의 말씀으로 루터로 종교개혁을 일으키게 했다. 종교개혁은 기독교의 역사를 새로 쓰게 했을 뿐 아니라, 교육,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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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5일3분 분량
[손성호 박사 칼럼] 성령의 보증 세 가지
손성호 박사 성령의 보증 세 가지 신약에서 우리의 구원을 확인해 주는 세 가지 단어가 있다. 그것은 보증금, 양자, 그리고 첫 열매이다. 이것들은 추상적이 아니라 회화적 언어이다. 이 단어들은 우리 구원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첫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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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8일3분 분량
[손성호 박사 칼럼] 세 가지 십자가의 언어
손성호 박사 세 가지 십자가의 언어 우리 인생의 삶은 태어나서, 활동하다, 죽는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지상의 삶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셔, 33년을 사시다가, 십자가에 죽으셨다. 예수님이 인류의 구원자가 되시기 위하여는 세 가지 요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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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4일2분 분량
[손성호 박사 칼럼] 생명과 영생은 현재도 누리는 것
손성호 박사 생명과 영생은 현재도 누리는 것 요한복음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믿는다’, ‘진실로’, 그리고 ‘생명’ 혹은 ‘영생’이다. 이번에 우리가 생각하고자 하는 것은 ‘생명’ 그리고 같은 뜻으로 사용된 ‘영생’이다. 이 단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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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7일3분 분량
[손성호 박사 칼럼] 생명의 떡
손성호 박사 생명의 떡 우리는 예수님은 과연 누구이신지를 보여주는 다섯 번째 표적인 5,000명을 먹이신 사건을 살펴보자. 이 4 복음서 모두에 기록되어 있는 유일한 사건으로 눈을 돌리자. 모든 복음서 저자들은 이 사건을 예수님이 행하신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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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6일3분 분량
“남북 통일 문제,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야”
예장합동 통일준비위원회, 2021년 통일포럼 개최해 교단의 통일선교신학 방향성 모색 2021년 통일포럼이 24일 오전 10시 총신대학교 제1종합관 4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좌로부터 하광민 목사, 김관선 목사, 채경희 교수 포럼에 앞서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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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5일1분 분량
“총신대 신학적 정체성 문제없다”
이재서 총장과 신대원 교수들 24일 성명서 발표 최근 교단 일부 인사들이 총신대의 신학적 정체성에 대한 우려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과 신대원 교수들이 “총신대의 신학적 정체성에 문제가 없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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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2일4분 분량
[손성호 박사 칼럼] 스테레오 타입(stereotype)
손성호 박사 스테레오 타입(stereotype) 우리가 흔히 쓰는 말 가운데 ‘스테레오 타입(stereotype)이라는 것이 있다. 이 용어는 W. 리프먼이 그의 대표적인 저서 《여론(1922)》에서 사용하였으며 현재 사회 심리학 또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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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1년 6월 17일3분 분량
“조동진 목사는 비서구 선교운동의 창도자”
『조동진 평전』 출판 감사예배 드려 20세기 비서구 세계선교운동의 창도자로서 1,500명 이상의 아시아 선교사를 길러낸 한국 세계선교의 선구자 현포 조동진 목사(1924.12.19.-2020.6.19.) 평전이 나왔다. 『조동진 평전』(조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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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1년 6월 9일1분 분량
대한 성서 공회 새번역 시작한다
종종 언어와 문화의 변화를 성경의 언어들이 수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성서 공회에서 약 23년 만에 “성경 전서 개역 개정판”의 개정을 시도하기로 했다 이는 제 135회 정기 이사회에서 의결 됐으며, 바로 준비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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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1년 6월 8일2분 분량
WEA와 교류, 어떻게 할 것인가?
WEA연구위 공청회 진행, 참여열기 뜨거워 총신신대원 정승원 문병호 교수 찬반 공방 “세계적인 복음주의연합단체인 WEA(세계복음주의연맹)와 교류하는 것이 무방한가, 아니면 해서는 안되는 잘못된 일인가?” 현재 예장합동교단은 WEA와 직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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