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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6월 4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소풍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소풍” 1년에 두 학기, 봄가을로 매주 목요일마다 캐나다에녹대학이 열립니다. 70세 이상 어른들의 모임입니다. 38학기 봄학기를 맞이했으니 벌써 19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2년 동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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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4일3분 분량
[최인근 목사 칼럼] 또 한 사람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또 한 사람” ‘소중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131가지 이야기’라는 책에 기록된 참으로 감동적인 이야기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985년에 멕시코시티에 참으로 엄청난 지진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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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8일4분 분량
[황현조 박사 칼럼] “미국 총기문화의 비극”
황현조 목사(IRUS 교수, 커네티컷비전교회 담임) “미국 총기문화의 비극” 며칠 전 텍사스 주 유벨디라는 시골 초등학교에서 끔찍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21명의 어린이들과 2명의 교사가 아까운 목숨을 잃어 미국 전체가 떠들석하다.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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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8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마스크를 쓰는 이유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마스크를 쓰는 이유”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예수채플교회 이상 목사님의 기도문을 보내주셨다. 기도내용 일부이다. “하나님! 우리가 얼마나 서로 거짓과 막말을 했으면 입을 마스크로 다 틀어막고 살라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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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8일3분 분량
[최인근 목사 칼럼] 하나님께서 보십니다.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하나님께서 보십니다” 우리는 미켈란젤로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하늘이 낳은 조각가요 미술가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빼어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유모의 젖을 빨 때부터 석공의 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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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2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할아버지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할아버지 k 집사님, 권사님 가정에 초청을 받아 심방을 갔습니다. 두 분은 오순도순 의좋게 지내시는 노부부입니다. 집안에 들어서면 천사들이 날갯짓하며 환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분위기가 밝고 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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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2일3분 분량
[최인근 목사 칼럼] 변해야 되는데…..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변해야 되는데…. 복된 주일을 보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월요일을 맞았습니다. 참으로 월요일은 교역자들에게 토요일보다 더 즐거운 날입니다. 몇 몇 목사님들과 만남이 약속되어 있었기에 기쁜 마음으로 드라이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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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4일3분 분량
[황현조 박사 칼럼] “두 개의 관점”
황현조 목사(IRUS 교수, 커네티컷비전교회 담임) “두 개의 관점” 사람은 모두 제각기 어떤 관점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간다. 이를 흔히 인생관이라 한다. 사람들이 가지는 인생관을 신앙적인 면에서 나누어 보자.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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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4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오월의 노래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오월의 노래 하인리히 하이네의 시입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에 모든 꽃봉오리 벌어질 때 나의 마음속에서도 사랑의 꽃이 피었어라.” 봄이 무르익어 가는 오월입니다. 시인 노천명이 말했듯이 푸른 오월은 계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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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4일2분 분량
[최인근 목사 칼럼]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힘든 세상에서 고통에 짓눌린 어떤 사람이 목사에게 전화를 걸어서 ‘예수 믿는 사람이 자살을 해도 천국에 갈 수 있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목사는 자신 있게 대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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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8일3분 분량
[최인근 목사 칼럼] 안식의 시작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안식의 시작 천하를 호령하던 조조가 병들었을 때다. 간신들이 조조에게 아뢰기를 당대에 神醫<신의>라고 불리우는 유명한 의사가 있는데 그 사람을 불러 치료를 받아 보시라고 한다. 조조가 그 간청을 좋게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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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8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라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라 효를 가리켜 백행지본(百行之本), 만행지본(萬行之本)이라고 합니다. 백 가지, 만 가지 온갖 행동의 근본이라는 뜻입니다.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는 자는 근본이 잘못된 자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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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일3분 분량
[황현조 박사 칼럼] “가장 아름다운 이름”
황현조 목사(IRUS 교수, 커네티컷비전교회 담임) “가장 아름다운 이름” 미 동부에는 긴 겨울이 가고 이제 새 봄이 왔다. 신록의 계절 5월은 가정의 달이요 둘째 주일은 어머니주일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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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행복한 어린이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행복한 어린이 예수님은 어린이를 사랑하셨습니다. 사랑의 품에 안으시고 안수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성전에서 ‘호산나’라고 외치던 아이들의 노래를 기뻐하셨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같지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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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일2분 분량
[최인근 목사 칼럼] 모퉁이의 돌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모퉁이의 돌 국민학교 6학년 어린이가 목을 메고 자살을 함으로 주위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한 사건이 일어 났다. 1997년 7월 19일 오후 6시 50분 울산시 동구 동부동 동부국민학교에서 일어난 이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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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9일2분 분량
[편집장 칼럼] 세상은 변했는데….
강태광 목사 세상은 변했는데…. 상도는 푸줏간 집 아들(백정의 아들)이었는데 옆집 꽃신 집 딸을 흠모했다. 꽃신 집 딸과 학교를 같이 다니고, 간간이 같이 놀기도 했지만 늘 범접할 수 없었다. 그래서 더 흠모하였고, 마음속 깊이 사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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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4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초대교회로 돌아갑시다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초대 교회로 돌아갑시다 예수님은 이 땅에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이를 위하여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사망을 이기신 예수님은 하늘에 오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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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4일3분 분량
[최인근 목사 칼럼] 자비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자비 가난하고 초라한 한 노인이 강을 건너려고 강가에 와 섰으나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강 중간 중간에는 얼음이 얼었고 날씨가 너무나도 추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강물은 깊지 않아 무릎까지 밖에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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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7일2분 분량
[황현조 박사 칼럼] “부활”
황현조 목사(IRUS 교수, 커네티컷비전교회 담임) “부활” 부활절을 앞두고 극장가에서 상영되었던 “Risen”(부활)이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다. 이 영화는 한 로마 군인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후에 극적으로 변화되는 삶의 모습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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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7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창조와 부활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창조와 부활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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