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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2월 20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기도의 용사 120명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기도의 용사 120명 기도의 중요성은 백 번, 천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성경은 기도의 책이라고 할 만큼 기도로 꽉차있다.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은 모두 기도의 사람이었다. 기도가 중요한 것은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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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0일2분 분량
[최인근 목사 칼럼] 달리다굼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달리다굼 지난해 7월 21일 Bony Lake에서 살고 있는 웨스트레이크씨는 친구 집에서 무더운 여름 밤을 잘 보내고 아침 8시경에 집으로 돌아 왔다. 마침 카싵에 놓인 11개월된 케시는 곤히 잠들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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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9일2분 분량
[황현조 박사 칼럼] “신앙과 이성”
황현조 목사(IRUS 교수, 커네티컷비전교회 담임) “신앙과 이성” 신앙과 이성은 항상 대립되어 왔다. 이성이 발달 할수록 신앙은 평가절하 되어졌다. 이성을 중시한 고대 희랍의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은 17세기 데카르트, 칸트의 이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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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8일2분 분량
[편집장 칼럼] 신앙적 정치 지도력이 부럽다!
신앙적 정치 지도력이 부럽다! 최근 테네시주를 다녀왔다. 짧은 출장이었지만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내쉬빌에서 주말 집회를 마치고 테네시주의 미 남침례교단 관계자들을 만났다. 필자의 오랜 친구들인 그들은 테네시주가 신앙적으로 모범적인 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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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4일3분 분량
[최인근 목사 칼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유비가 제갈공명과 함께 천하를 통일해 나가고 있을 때, 뜻하지 않았던 한 지역에서 맹획이란 인물이 이끄는 한 지방이 유비를 대적하고 반란을 일으킨 사건이 터졌다. 사안이 중대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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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3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아홉 번 죽는 조기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아홉 번 죽는 조기 산다고 해서 다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인생이 있습니다. 삶의 의미도 없이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어쩌면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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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6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영원한 청춘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영원한 청춘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스스로 알 수 있는 몇 가지 증거가 있다고 합니다. “버럭 화를 내거나 감정조절이 안된다. 미각에 변화가 일어나 입맛이 없어진다. 예전보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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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3일2분 분량
[황현조 박사 칼럼] “예수님의 유모어”
황현조 목사(IRUS 교수, 커네티컷비전교회 담임) “예수님의 유모어”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우셨다는 구절은 세번 나온다.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요 11:35), 멸망이 임박한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눅 19:24), 그리고 십자가 죽음 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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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3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하나님은 웃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90세의 노인 사라는 경수가 끊어진 지가 오래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어 웃습니다. 하나님은 사라가 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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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3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신망애(信望愛)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신망애(信望愛) “산다는 것이 이렇게도 즐거울 수 있는가! 산다는 것이 이렇게도 감사할 수 있는가! 가을 하늘이, 가을 산들이 모두 살아서 나에게 다가오는 것은 어인 일인가!” 내적 치유사역 전문가 정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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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3일3분 분량
[황현조 박사 칼럼] “하나님의 손”
황현조 목사(커네티컷비전교회 담임) “하나님의 손” 시인 루이 해스킨스가 쓴 “하나님은 네 길을 아신다”(God Knows Your Way)라는 시가 있다. “깜깜한 밤에 집을 나설 때 너는 등불을 원하겠지. 그러나 먼저 네 손을 펴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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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6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아침은 그날의 십일조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아침은 그날의 십일조 아침은 “아직 이르다”라는 뜻, ‘아적’에서 나온 단어라고 합니다. 아직 이른 하루의 첫 시간. 이 아침을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하루의 성패, 인생이 결정됩니다. 아침을 피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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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9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불타는 소원을 품으라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불타는 소원을 품으라 해마다 새해 첫날이면, 일출을 보기 위해 해돋이 명소를 찾아 사람들이 모입니다. 장엄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두 손 모으고, 소원을 빌기 위해서입니다. 붉은 해가 신성하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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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9일2분 분량
[황현조 박사 칼럼] “평강의 새해”
황현조 목사(커네티컷비전교회 담임) “평강의 새해” 새해 아침이 밝았다. 사도행전에 보면, 하나님은 연대를 정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새해를 맞이하는 축복을 주셨다(17:26). 우리가 무사히 건강하게 살면서 새해를 계속 맞이할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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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기도로 새해맞이를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기도로 새해맞이를 두 달 전만 해도 위드 코로나가 선언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대가 컸습니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라는 복병을 만났습니다. 남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작은 바이러스가 다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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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6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명태 이야기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명태 이야기 며칠 전, 교역자들과 함께 북엇국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하면서 국의 정확한 명칭에 대하여 갑론을박이 있었습니다. 명태국, 생태국, 황태국, 북엇국, 동태국 등 여러 이름이 나왔습니다. 알 듯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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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6일3분 분량
[황현조 박사 칼럼] “너희 앞서 가시는 너희 하나님”
황현조 목사(커네티컷교협회장, 비전한인교회 담임) “너희 앞서 가시는 너희 하나님” 며칠 있으면 우리는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 새해는 우리로 하여금 지난해를 무사히 지냈다는 안도감과 함께 기대와 희망으로 부풀게 한다. 그런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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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0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최고의 선물, 최고의 기쁨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최고의 선물, 최고의 기쁨 몇 달 전, 어머니께서 발바닥뼈가 부러지셨습니다. 걷지도 못하시고. 디디지도 못하십니다. 침대와 휠체어에서만 계시고, 무엇이든지 혼자 하실 수가 없습니다. 주위에서 꼭 도와주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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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2일1분 분량
[박헌승 목사 칼럼] 첫 번째 크리스마스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첫 번째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기독교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와 인종을 넘어 인류의 명절이 되고 있습니다. 예수를 부인하는 타 종교인들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비켜 갈 수가 없습니다. 연말이 되면 보고 듣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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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2일3분 분량
[황현조 박사 칼럼] “경이로운 기적, 그리고 진리”
황현조 목사(커네티컷교협회장, 비전한인교회 담임) “경이로운 기적, 그리고 진리” 예수님의 탄생은 경이로운 기적이었다. 그것은 인류 역사의 분기점을 이루는 사건이었다. 그의 오심을 통해 어두웠던 인류 역사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구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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